지금은 여러 이유로 티스토리로 옮겼지만 한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네이버 블로그만의 좋은 점이 있다면 바로 해피빈 [콩] 기능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 하자면 네이버에서 봉사 및 기업의 사회 환원 등의 취지로 수 년 전에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별도의 [기부 포탈]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해피빈] 입니다.
네이버가 일정 기금을 출연하고 사회사업 단체와 함께 만든 것으로 기부의 주체는 [네이버]라 할 수 있는데, 네이버 회원의 활동(네이버 지식인 활동, 블로그 활동 등등..)에 따라 얻게 되는 네이버 수익의 일부를 [콩]이라는 아이템으로 회원들에게 다시 나누어서 회원들이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물론 활동을 통해 받는 [콩]을 기부하는 것 외에도 본인이 직접 결제하고 [콩]을 충전하여 기부할 수도 있고 자원봉사, 물품기증 등으로 해피빈에 동참하는 개인이 아닌 기업, 단체도 있습니다.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블로그도 하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Mr.블로그 답변]에 관한 겁니다.(그 외에는 잘 몰라서..;)
저도 처음 네이버 블로그 사용하면서 하루에 한번씩 배달 되는 [Mr.블로그씨]의 여러 질문에 뭐 이런게 있나 하고 몰라서 안썼지만 블로그씨의 질문에 대답하고 받은 [콩]의 쓰임새를 알고 나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부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형편이 안돼서 못하신 분들은 간단하게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며 받은 [콩]을 해피빈에서 자신의 관심분야나 도움을 드리고 싶은 곳에 기부하시면 됩니다.
단점이라면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의 주제와 동떨어지는 블로그씨의 질문 때문에 사용하기 꺼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잘만 활용 하신다면 정말 간단하게 1분도 안들여서 모은 콩을 사용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따로 블로그씨 카테고리 만들어서 질문 가두기나 블로그씨의 질문과 상관 없이 자신의 주장 펼치는 글쓰기 등등..;;)
혹시라도 모르고 사용 안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 할때 사용 하는 걸로 설정 해 놓으면 바로 이용하실 수 있지만 모르고 사용 안하기로 설정하신 분들은 [블로그 관리]로 들어 가셔서 나오는 설정 창의 환경설정란 아래에 있는 [기본 설정]란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기본 설정 중에서 블로그씨 질문을 [배달]로 해 놓으시면 확인을 누르시면 끝.
블로그씨 배달 설정 하시고 블로그로 나가시면 포스트 쓰는곳에 블로그씨의 질문이 생깁니다.
Mr.블로그씨에게 답하기를 누르시고 간단하게 답변을 하시면 [콩]을 1개 받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블로그 리셋을 했었는데, 그동안 맺었던 이웃 블로그 주소들까지 싹 날아가서 친하게 지내시던 분들의 아이디/별명이 생각이 안나서 다시 방문 할때 고생을 좀 했는데, 콩은 그대로 있네요.
블로그랑 해피빈이랑 별개의 문제이긴 하지만 리셋할때 콩도 삭제 됐을거라 여겼는데.. 이것도 네이버의 조그마한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콩]은 개당 100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하루에 1개씩 차곡차곡 모으니 132개...ㅎㅎ;)
이렇게 모으신 콩을 해피빈에 가셔서 여러가지 모금함 중에서 기부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에 관해 노출되는 글 관리나 글 삭제 문제등등... 여러가지 안 좋은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블로그와 연계 된 해피빈 기능을 보면 네이버의 사회활동 만큼은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손쉽게 블로그 활동을 통해서 기부할 수 있는 곳은 아직 네이버 밖에 없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기부에 관해서 하라마라 한다는게 억지라고 생각되지만 다른 기업들도 네이버처럼 회원/고객들의 활동으로 얻게 되는 수익을 조금이라도 사회활동을 통해서 기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 하자면 네이버에서 봉사 및 기업의 사회 환원 등의 취지로 수 년 전에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별도의 [기부 포탈]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해피빈] 입니다.
네이버가 일정 기금을 출연하고 사회사업 단체와 함께 만든 것으로 기부의 주체는 [네이버]라 할 수 있는데, 네이버 회원의 활동(네이버 지식인 활동, 블로그 활동 등등..)에 따라 얻게 되는 네이버 수익의 일부를 [콩]이라는 아이템으로 회원들에게 다시 나누어서 회원들이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물론 활동을 통해 받는 [콩]을 기부하는 것 외에도 본인이 직접 결제하고 [콩]을 충전하여 기부할 수도 있고 자원봉사, 물품기증 등으로 해피빈에 동참하는 개인이 아닌 기업, 단체도 있습니다.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블로그도 하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Mr.블로그 답변]에 관한 겁니다.(그 외에는 잘 몰라서..;)
저도 처음 네이버 블로그 사용하면서 하루에 한번씩 배달 되는 [Mr.블로그씨]의 여러 질문에 뭐 이런게 있나 하고 몰라서 안썼지만 블로그씨의 질문에 대답하고 받은 [콩]의 쓰임새를 알고 나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부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형편이 안돼서 못하신 분들은 간단하게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며 받은 [콩]을 해피빈에서 자신의 관심분야나 도움을 드리고 싶은 곳에 기부하시면 됩니다.
단점이라면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의 주제와 동떨어지는 블로그씨의 질문 때문에 사용하기 꺼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잘만 활용 하신다면 정말 간단하게 1분도 안들여서 모은 콩을 사용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따로 블로그씨 카테고리 만들어서 질문 가두기나 블로그씨의 질문과 상관 없이 자신의 주장 펼치는 글쓰기 등등..;;)
혹시라도 모르고 사용 안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 할때 사용 하는 걸로 설정 해 놓으면 바로 이용하실 수 있지만 모르고 사용 안하기로 설정하신 분들은 [블로그 관리]로 들어 가셔서 나오는 설정 창의 환경설정란 아래에 있는 [기본 설정]란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기본 설정 중에서 블로그씨 질문을 [배달]로 해 놓으시면 확인을 누르시면 끝.
블로그씨 배달 설정 하시고 블로그로 나가시면 포스트 쓰는곳에 블로그씨의 질문이 생깁니다.
Mr.블로그씨에게 답하기를 누르시고 간단하게 답변을 하시면 [콩]을 1개 받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블로그 리셋을 했었는데, 그동안 맺었던 이웃 블로그 주소들까지 싹 날아가서 친하게 지내시던 분들의 아이디/별명이 생각이 안나서 다시 방문 할때 고생을 좀 했는데, 콩은 그대로 있네요.
블로그랑 해피빈이랑 별개의 문제이긴 하지만 리셋할때 콩도 삭제 됐을거라 여겼는데.. 이것도 네이버의 조그마한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콩]은 개당 100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하루에 1개씩 차곡차곡 모으니 132개...ㅎㅎ;)
이렇게 모으신 콩을 해피빈에 가셔서 여러가지 모금함 중에서 기부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에 관해 노출되는 글 관리나 글 삭제 문제등등... 여러가지 안 좋은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블로그와 연계 된 해피빈 기능을 보면 네이버의 사회활동 만큼은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손쉽게 블로그 활동을 통해서 기부할 수 있는 곳은 아직 네이버 밖에 없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기부에 관해서 하라마라 한다는게 억지라고 생각되지만 다른 기업들도 네이버처럼 회원/고객들의 활동으로 얻게 되는 수익을 조금이라도 사회활동을 통해서 기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