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시 [매일 그림 연습] 핑크색 꽃나무와 화분이 가득한 유럽의 골목길 수채화로 그리기 더보기 글/그림/시 [매일 그림 연습] 수채화로 그려 본 고양이와 다양한 동물들 더보기 나도 요리왕-맛집 노하우가 많이 필요한 고소하고 담백한 콩국수 만드는 법은 어려워, 실패기 더보기 블로그 배우기 1일 1포스팅의 3주차 효과, 티스토리 블로그 발행 글 트위터에 자동 발행 하기 더보기 공주네가족(2010년) 저렴하게 반려동물 약(심장사상충약) 사기. 서울축산동물병원 방문기, 전국 동물약국 주소와 연락처 더보기 뻘쭘한 나라의 공주네 가족들 : 노견은 죽지 않는다! 노견은 살아있다(2020년) 몸이 안좋아지니 코가 건조해지다. 노견 코 건조 보습제. 노견은 살아있다(2020년) 개들에게 17살은 아프기 시작하는 나이. 공주네가족(2010년) 서열 NO.1 강아지 금순이와 낯선 사람의 친해지는 법 공주네가족(2010년) 가슴 속에 차오르는 답답함, 짱구의 숨막히는 사랑?! 뻘쭘곰의 매일 매일 그림 연습 글/그림/시 [매일 그림 연습] 다시 한번 도전해 본 연필로 여자 얼굴 그리기 글/그림/시 [매일 그림 연습] 근엄 진지한 여성의 얼굴 그리기 글/그림/시 [매일 그림 연습] 연필로 여자 얼굴 그리기 글/그림/시 [매일 그림 연습] 연필로 남자 얼굴 그리기 뻘쭘한 나라의 뻘쭘한 최신 소식 글/그림/시 라벤더밭에서 고양이랑 나랑. 타블렛으로 그림 그리기 오늘 드디어 첫눈!!!!!!...이 너무!!!!!과했어요!!!!!폭설로 인한 피해 없으시길 바래 봅니다. 인스타 그램에 11월 한 달, 색상환을 이용해매일 그림을 그리는 챌린지가 있어서 도전해 보고 있습니다. 놀며, 딴 짓 하며 시간 다 보내고 지금 많이 밀려 있는 상태이지만...그림 30개는 내가 꼭 채우리라!! 하는 마음으로 계속 도전하고 있어요.아마... 12월 중순은 되어야 끝이 날 것 같은....ㅠㅠ 보라색... 자주색? 딱 맞는 색은 아니지만 도저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라벤더 밭이 되어버린 작품입니다. 뭣 때문에 숨어 있는지 모르겠지만...향기 하나만큼은 엄청나게 좋을 것 같네요.(향기에 취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컨셉을 잡아 놓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마자 .. 글/그림/시 [매일 그림 연습]가로수와 카페 자동차 수채화로 그리기. 최근 어번스케치 가 엄청 유행하죠.보통 건물들이 있고 나무와 자동차, 사람이 여럿 지나가는 도시의 풍경을 펜과 수채화등으로 분위기 좋게 그리는 그림인데일단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 환경을 그린다는 것이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요즘 동아리 모임도 많아지고 정기적으로 만나 돌아다니며근처 풍경을 빠르게 쓱~ 그리고 서로 비교도 해 보며그림 실력도 키우고 인맥도 쌓는.... 저는 넓은 풍경을 그리는 것이 매우 어려워서복잡한 도시의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 엄두가 안날 때가 많습니다.하지만 어번스케치라는 것이 잘그리는 것이 목적은 아닌 것 같아요.(물론 어느 그림이나 그렇습니다!)엉망진창 막 그린것 같아도 완성해 보면 꽉 찬 것 같고뭔가 이야기가 있는 듯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왠지 부유한 느낌의 고급 주택.. 글/그림/시 [매일 그림 연습] 노을지는 마을의 보랏빛 풍경, 수채화로 그리기 노을이 질 무렵의 풍경은 아주 낯설고도 아름다운 색을 보여 줍니다.뇌에서는 당연한 듯 받아들일지라도사실 색감은 낮 동안 우리가 봐 왔던 것과는 너무 많이 다르죠. 은은한 보라빛과 오렌지빛. 분명 해는 다 저물어 어두워지는 것이 아쉬워서...그리고 밤새 나를 그리워 하라며 이렇게 예쁜 빛을 잠깐 보여주고 가는 것이리라. 살짝 낯부끄러운 감성에 젖어들게 만듭니다. 왼쪽 편으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흰 벽 건물들은 다들 오렌지색으로 빛나고땅그림자는 보라색으로..따뜻하면서도 쓸쓸한듯한 느낌입니다. 스케치할 것이 너~~~ 무 많아 보이죠;;;;하지만 잘 그렸죠??ㅋㅋㅋ연필은 항상 나를 신나게 만듭니다. 위에 물감이 올라갈 것 이기 때문에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참아줍니다. 연필 스케치가 강하면 나중에 물감.. 글/그림/시 [매일 그림 연습] 수채화로 그리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햇살 가득 오후의 광장 오늘 일기예보를 들으니내일 밤부터 시작해서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이제 가을과는 안녕~ 하셔야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이제 며칠 내로 정말 추워질 것 같아요.꺄호~!! 제가 사실 몸이 북극곰 체질이라 더울 땐 너무 괴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좀 추워져야 신나고 살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추위도 덜 타는 것 같고... 추워서 부들부들 떨며 꽁꽁 싸매고 다니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물론 다이어트가 아직 성공을 못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만;;;;; 아마도 전생에 분명 북극곰이었을 거예요. 태양을 피해 그늘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맛있는 것도 먹고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넓~은 광장에는 햇빛 쨍쨍 반, 시원한 그늘 반.여유로워 보이는 한가한 날의 오후. 이제 막 가을로 접어들까 말까더워.. 글/그림/시 수채화로 풍경 그리기. 가볍게 오르는 등산로. 산책 길에 만나는 작은 마을 풍경 아마도 늦봄.사람들은 아직 긴소매 옷을 입고 있지만 햇살만큼은 눈이 부시고주차된 차는 열을 받아 따끈따끈....아~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인가... 아주 살짝 숨이 찰 정도의 등산로와 녹음이 우거져 서늘한 산책길의 연속.사이사이에 보이는 아담하고 예쁜 작은 주택들. '여기 동네 참~ 예쁘다. 나도 이런 데서 살고 싶어. 건강해질 것 같아.''여기 고지대라 차 없으면 살기 힘들걸? 겨울에 눈 오면 어떻게. 엄청 미끄러울 거 아냐.' 집도 너무 예쁘고, 산속이라 그런지 숲도 울창하고...꼭 한번 살아보고픈 마을입니다. 이 사진은 길이 두 군데로 나뉘어 있어서 소실점도 두 개네요.오른쪽의 길은 일단 무시..;;;건물을 똑바로 그리는데 집중해 봅니다. 으.... 자동차는 선팅이 되어있지 않아 내부 의자가 .. 글/그림/시 수채화로 그리기. 흐르는 강물과 고성, 교회와 다리의 풍경 자~~오늘 그림도 어딘지 지역 정보는 모릅니다!! 하하하!!!.... 하... 아마도 유럽의 어느 고성인 것 같습니다.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언젠가 꼭 전 세계 여행을 하고직접 찍은 여행 사진들로만 그림을 그릴 테야!!!...라고 생각하며 그려 봅니다. 작지만 예쁜 성 하나를 가지고 있는 귀족 집안의 장녀.혹은 그 성에서 일하는 서버...혹은 그 집안이 소유한 땅을 일구는 소작농...아니면 그 마을에 지어진 성당의 성직자... 어떤 캐릭터가 됐든 이런 풍경이라면아마도 바로 소설의 도입부 몇 페이지는 그냥 나올 것 같습니다. 신나는 모험과 대서사를 시작하기에 알맞은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갖춘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번 스케치는 살짝 대충 한 듯한 느낌이...;;;;저 뒤편의 성당인지 교회인지... 저 건.. 빠삐용의 추천 영화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정치인의 4선 의원 도전기, 영화 정직한 후보 이백만 달러를 둘러싼 추격전,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 추천] 카멜레온의 좌충우돌 서부 생활기, 3D 애니메이션 랭고 예측 가능한 마지막 반전이 아쉬웠던 영화 셔터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