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손길을 즐길 줄 아는 고양이 내복(來福)군..!!
가끔 이유 없이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그르릉~ 거리며 쓰다듬어 달라는 눈빛을 보내곤 합니다..
집중하고 뭘 보고 있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저의 손..!!^^;
못 내 아쉬운 표정의 내복입니다..^^;
어제는 공주, 오늘은 내복이~~ 저희 집에 발을 들인 사람들은 모두 손이 바쁘답니다~ㅎㅎ
저 혼자는 감당이 안되니 가끔 동생이나 김군이 있을 때 녀석들을 훌쩍 맡겨 버리죠.
그런데 가끔 저보다 낯선이의 손길을 더 좋아라 할 때가 많습니다. 샘나게..;;;
그래도 잠깐이나마 제 손이 자유로울 수 있다면...뭐...ㅎㅎㅎㅎ;;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 내복이의 표정처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가끔 이유 없이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그르릉~ 거리며 쓰다듬어 달라는 눈빛을 보내곤 합니다..
집중하고 뭘 보고 있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저의 손..!!^^;
" 이제 그만 할까? "
못 내 아쉬운 표정의 내복입니다..^^;
어제는 공주, 오늘은 내복이~~ 저희 집에 발을 들인 사람들은 모두 손이 바쁘답니다~ㅎㅎ
저 혼자는 감당이 안되니 가끔 동생이나 김군이 있을 때 녀석들을 훌쩍 맡겨 버리죠.
그런데 가끔 저보다 낯선이의 손길을 더 좋아라 할 때가 많습니다. 샘나게..;;;
그래도 잠깐이나마 제 손이 자유로울 수 있다면...뭐...ㅎㅎㅎㅎ;;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 내복이의 표정처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