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표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들과 고양이로 본 월요일 아침 나의 멘붕 표정 보내기 싫은 일요일이 지나고 잠에서 눈을 뜨면 월요일 아침입니다. 상쾌하게 맞이하면 좋으련만 언제나 월요일의 아침은 괴롭고 힘듭니다. 저희집 반려동물들로 본 저의 아침 표정..!! 눈부신 월요일 아침 햇살을 받자자마 월요일의 멘붕에 빠집니다. 아악...월요일이다...!!! 일요일에 확실히 잠을 푹 잔 것 같은데도 피곤합니다. 너무 많이 자서 피곤한걸까요...;;; 아무튼 월요일은 하품만 계속해서 나오고 기분이 꿀꿀해요.. 시간을 일요일로 되돌리고 싶지만 그럴 순 없겠죠.. 그저 두 눈 질끈 감도 버텨내야 합니다...!! 이제 5~6일만 참으면 다시 주말이니까요...;;;ㅎㅎㅎ 그래도 멘붕은 멘붕.. 저희집 녀석들의 하품하는 모습으로 본 저의 월요일 멘붕표정이었습니다..^^; 힘들고 피곤한 월요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