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출한 밤, 나를 지켜보는 강아지. 다른 녀석들 다~~~자도 짱구만은 언제나 제가 뭐라도 혼자 먹나 싶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봐 줍니다. ㅎㅎㅎ;;; 저도 어릴 때 자려고 누웠다가도 엄마가 부엌에서 뭔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면 '야식 만드시나??!!' 하고는 귀를 쫑긋~ 했던게 기억 나네요.^^ 아마도.....짱구는.......제가 살찌는게 싫은가봐요.ㅋ "그런거지?? 짱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