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제나 가지고 싶은 레고!! 횡재일까? lego city 5-12/7567 + 30010 여행객(광관객)과 소방관 1+1 어릴 적 레고는 참, 가지고 싶은 장난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비싼 탓에 그럴 수 없었죠..ㅠㅠ 좀 있는 집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모습 보면 부러웠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레고 자체가 워낙 잘 만들어서 인지... 다 큰 지금도 마트에서 레고만 보이면 항상 가던길을 멈추고 레고를 사서 가지고 노는 즐거운 상상을 하곤 합니다. 꾹꾹 지름을 참지만 가끔 참지 못하고 한 두개씩 모으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핳하하^^;; (저렴한 작은 녀석들로다가...ㅎㅎ;;;) 마트 갔다가 지름신을 영접해서 산 여행객 레고..!! 보통은 사람만 봉투에 들어있는 걸 사곤 했다가 처음 소품도 같이 있는 레고를 사 보았어요.ㅋㅋ 레고의 묘미는 조립인데 딱히 조립할게 없어 실망이지만 그래도 빨리 보고 싶어 바로 개봉 했더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