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타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있게 개껌을 씹는 강아지가 부러운 고양이의 시선 의욕이 떨어지고 축축 늘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강아지들과 고양이..!! 이럴때 활력을 불어넣는 소리가 있습니다..!! " 우리 정 타임 할까? " 하하핳ㅎ하핳하하^^;; 강아지들과 고양이를 위한 간식 타임~!!^^ 강아지들을 위한 개껌과 고양이를 위한 멸치스틱을 서랍에서 꺼내자 늘어져 있던 녀석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활력이 돌며 또랑또랑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개껌을 강아지들에게 나눠주고 사료밖에 모르는 고양이 내복(來福)이에게 멸치스틱을 살짝 잘라서 입에 넣어 주고 먹게 합니다. (그냥 주면 안먹더라고요..;;) " 미... 미안...." ㅡ,.ㅡ;a 어쩐지 불쌍하게 나왔다..;;; 딱딱하지 않은 멸치스틱을 금방 먹어버린 내복이는 그르릉 거리며 돌아다니는데... 내복이의 눈에 맛나게 개껌을 씹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