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편하게 누웠어, 우리집 쩍벌묘 지하철에 타면 가끔 주변 사람들까지 불편하게 만드는 쩍벌남이 있죠.. 오므리고 앉으면 불편한걸까요....;;;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곤란하고 기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에도 있어요, 쩍벌묘가..... 시각적으로 불편을 주는 쩍벌묘, 내복(來福)이..ㅋㅋㅋㅋ 중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ㅋㅋ 자리를 옮겨가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도 꿈쩍도 안하고, 너무나 편하게 누워있어요... 껌봐~(아.. 너무 옛날 개그..;;) 시각적인 불편함이 있다고는 하지만 뭐 딱히... 그냥 넘어갔는데... 매일매일... 이런 자세로 누워있는게 아닙니까.... (진짜 자세와 표정이 참....가관이네요..;; 이건 뭐 돌사진 찍는 것도 아니고....) 이 자세로 잠까지..... "내복아~" "다리 좀 오므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