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에 쌀이 가득, 내 비밀 장소엔 보물이 가득..
맘에 드는 물건은 다 모아 놓고 보는 고양이 내복(來福)을 보고 있으니..
종이 상자를 내 맘대로 보물상자로 칭하고 그곳에 아끼던 물건들을 넣어 두었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내복이의 보물 상자는 어디서나 훤~히 보이는 스크래쳐 위라서 다행이었던...
신발 못신을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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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나실때 다른분들 그림도 보시고 제 그림도 봐 주시면 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