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화난 표정의 내복(來福)이..
..가 아니라 졸린 내복이입니다.ㅋㅋ
앉아서 꾸벅꾸벅 졸다가 불편했는지 자리를 옮깁니다.
근데 그 자리가..
목베개 앞..!!
호.. 오.....
며칠전에 선물받은 목베개의 사용법을 어떻게 알았는지 내복이도 이용을 하고 있더군요.ㅋㅋ
근데 쫌... 어딘가 부족한..ㅋㅋ (아마 팔자주름을 예방하기 위한게 아닐까 싶은..^^;;)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느새..
완전히 적응...ㅋㅋ
내복이의 귀여운 목베개 사용법이었습니다.^^;;
P.S.
내복이처럼 오래 자면 이런 부작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