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앞발을 뻗어 카메라를 만지작 만지작..
하나..
둘..
셋~!!!
찰칵~!!!
둘..
셋~!!!
찰칵~!!!
내복이는 카메라를 만지고 저는 셔터를 누르고..
저와 내복이의 우연이 만들어낸 내복이의 셀카 모습..!!ㅋㅋㅋ
누워서 찍느라 얼굴이 좀 못나왔지만 살짝 윙크 하는듯한 느낌도 나고 나름 괜찮네요..^^;
저와 내복이의 우연이 만들어낸 내복이의 셀카 모습..!!ㅋㅋㅋ
누워서 찍느라 얼굴이 좀 못나왔지만 살짝 윙크 하는듯한 느낌도 나고 나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