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커플 다이어리 이건 마사지가 아니야!! 마사지를 즐기는 고양이 뻘쭘곰 2011. 3. 7. 07:40 세제 거품을 핥아 먹을까봐 열심히 닦아내고 있는데 내복이 녀석은 눈을 지그시 감고.. 그릉~ 그릉~ 하고있더라구요..;; 나름 마사지 받는 기분이 났나봐요.ㅎㅎㅎ 설거지를 끝낸 후 욕실에 데려가서 물로 씻겨주었답니다. 아무튼 무엇으로든...쓰다듬어주는 걸 엄청나게 좋아하는 내복이. 자기가 귀찮을 때는 깨물고 할퀴지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뻘쭘한 나라의 뻘쭘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왕따커플 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강아지, 고양이와의 숨바꼭질 놀이. 나의 까꿍이 더 이상 재미 없는거니...;; 여러분의 아침은 어떠신가요? 말썽쟁이 강아지들의 아침 인사법. 어둠 속 짖는 너는 누구냐!! 억울한 강아지 대산.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노견 대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