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커플 다이어리 강아지, 고양이와의 숨바꼭질 놀이. 나의 까꿍이 더 이상 재미 없는거니...;; 뻘쭘곰 2011. 3. 14. 07:25 예전에는 그냥 손만 살짝 움직여도 그렇게 신난다고 좋아서 난리 난리더니... 요즘은 사랑이 식은 거니!!! 흑..흑....ㅡ,.ㅡ;;a 어떨 때는 저 혼자 강아지들 앞에서 원맨쇼를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랍니다.ㅋㅋㅋ;;; 모두 그냥 보고만 있고 웃어주지도 않고, 박수도 쳐 주지 않는 쓸쓸한 코미디언... 그게 바로 나...크흑~!!ㅜㅜ 내가 더 재미있어 지도록 노력하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뻘쭘한 나라의 뻘쭘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왕따커플 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고양이 내복이는 요즘 질풍 노도의 시기? 사춘기 고양이 반려 동물과 발톱 깎기. 겁많은 강아지, 발톱깍다 혀를 다치게할 뻔한 사연. 여러분의 아침은 어떠신가요? 말썽쟁이 강아지들의 아침 인사법. 이건 마사지가 아니야!! 마사지를 즐기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