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을 하는 이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밍이 중요한 강아지의 하품. 시원하게 하품하는 강아지와 꿈잠자는 고양이. 이제 9살이 된 공주씨..!! 이름 탓인지 하는 행동에서 다른 녀석들 보다 공주의 느낌이 물씬 풍긴답니다..^^; 최근 몸이 안좋아서 미모가 좀 덜하더니 요즘들어 다시 회춘..!! 좀처럼 잘 안보여주던 찐한 눈빛과 함께 품에 안기며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를 부리네요..^^; 2010/06/14 - 8살 강아지의 사랑받는 비법. 티비를 보고 있는 김군의 품에 폴짝 뛰어 올라 쓰다듬어 달라고 작살눈빛..!! 하지만 뭔가 불편한 듯...얼굴을 찌푸리는 공주님...;; 어쩐지 타이밍이 잘 안맞아 하품하기를 실패 하고는 기분 나쁜 표정을 짓는 공주..;; 콧구멍이 두배로 커진 상태랍니다. 하품의 타이밍과 손의 쓰다듬는 박자가 맞지 않았나 봐요.^.,^;; "이제 그만 내려갈래??" 한 번 시작된 쓰다듬은 끝이 없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