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네가족(2010년) 고양이의 엄마 눈빛 "항상 지켜보고 있다." 뻘쭘곰 2012. 5. 20. 07:00 즐거운 주말.. 푹 쉬시고 여유롭게 보내고 계신가요? ^^ 저는 뒹굴 뒹굴...밥 많이 먹고 배가 불러 잠시 쉴려고.... 누웠다가..;;;; 깜놀..!! 내복(來福)이가 캣타워 위에서 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모습이 마치... 엄마의 눈빛... "빨리 일어나!!" "네..!!" 누워있는데 자꾸 쳐다봐서... 민망해 일어나게 만드네요..ㅋㅋ 덕분에 소화도 잘되고 쵝오..!! 늠름한 내복이, 앞으로도 엄마 눈빛 부탁해..!! 아.. 참.... 내복이는 숫컷...ㅋㅋ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뻘쭘한 나라의 뻘쭘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공주네가족(2010년)' Related Articles 덥지도 않나봐, 일광욕을 즐기며 그루밍 하기 강아지 미용의 잘못 된 예. 나와 공주의 '미용 흑역사' 햇볕 따스한 날의 귀여운 고양이. 배고픈 고양이의 절규, 고양이 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