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하느라 마우스를 "휙~ 휙~"
돌리면 어느샌가 내복(來福)이가 다가 와 마우스 달라고 툭툭 칩니다.
2011/02/04 - 책상 위의 우아한 고양이 "마우스야, 이러지마."
마우스와 의형제를 맺은 후, 더 그러는 것 같아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현빈 빙의?? 캬~!!! /(>,.<)/
역시나 오래가지 못하지요..ㅋㅋ; (ㅡ,.ㅡ;)a
" 알았다.. 너 가져라.. "
승리의 미소?? ㅎㅎㅎㅎ;
(어째 만사마가 떠오르는... 하하하하^^;)
내복이 준다고 말하긴 했지만..
마우스가 하나라 내복이 몰래...
들켰어요...^^;;
내복이 마지막 표정이 어디선가 본 듯 한....
아...!!!!!
요가 학원의 "쿤달리니는 내꺼야.." 라고 외치시던 조은지씨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만들어 봤어요.. ㅎㅎ
하지만 좀.. 무서운 것 같아서 보실분만 보세요..^^;
(어째 만사마가 떠오르는... 하하하하^^;)
내복이 준다고 말하긴 했지만..
마우스가 하나라 내복이 몰래...
들켰어요...^^;;
내복이 마지막 표정이 어디선가 본 듯 한....
아...!!!!!
요가 학원의 "쿤달리니는 내꺼야.." 라고 외치시던 조은지씨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만들어 봤어요.. ㅎㅎ
하지만 좀.. 무서운 것 같아서 보실분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