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커플 다이어리 출출한 밤, 나를 지켜보는 강아지. 뻘쭘곰 2012. 2. 13. 07:00 다른 녀석들 다~~~자도 짱구만은 언제나 제가 뭐라도 혼자 먹나 싶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봐 줍니다. ㅎㅎㅎ;;; 저도 어릴 때 자려고 누웠다가도 엄마가 부엌에서 뭔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면 '야식 만드시나??!!' 하고는 귀를 쫑긋~ 했던게 기억 나네요.^^ 아마도.....짱구는.......제가 살찌는게 싫은가봐요.ㅋ "그런거지?? 짱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뻘쭘한 나라의 뻘쭘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왕따커플 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늦은 밤 티비를 보는 그림자의 정체. 티비 보는 고양이? 연애 10년차 커플의 발렌타인 데이. 해품달 국화차. 택배를 기다리는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나. 두번째 이야기 강아지들의 배변 훈련은 어려워. 개성에 따라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