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커플 다이어리 택배를 기다리는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나. 두번째 이야기 뻘쭘곰 2012. 2. 6. 07:00 오랫만에 그림 올려 보네요. 재미있게 봐 주세요.^^ 2012/02/01 - 택배를 기다리는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나. 지난 번 택배 이야기의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택배 받으면 왠지 기분이 들뜬...ㅎㅎ 녀석들에게는 미안하지만...나부터 좀 구경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뻘쭘한 나라의 뻘쭘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왕따커플 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연애 10년차 커플의 발렌타인 데이. 해품달 국화차. 출출한 밤, 나를 지켜보는 강아지. 강아지들의 배변 훈련은 어려워. 개성에 따라 달라요. 가끔은 손이 여러 개였으면 좋겠다. 쓰다듬어 달라고 달려드는 강아지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