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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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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D11215CKB. 소니 바이오 듀오11 리뷰. 안녕하세요. 뻘쭘곰 입니다. ^^ 저는 주로 데스크탑을 쓰느라 노트북 컴퓨터를 별로 쓸 일이 많지 않습니다. 노트북의 키보드나 마우스같은 것들도 어쩐지 쓰기 조금 불편한 느낌이고... 특히나 요즘은 스마트폰, 타블렛 PC들이 워낙 좋게 나오다보니 더더욱 저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 노트북이 되었는데요..;;; 그런데 얼마전에....보고 말았습니다. 소니에서 나온.. 쥔짜 스맛~뜨한 노트북을 말이죠!!! 키보드가 작아서 제 떡~두꺼비같은 손이 아무리 불편하다고 해도 꼭 가지고 싶은 기분이 들었던... "소니 바이오 듀오 11" 분명 성능 좋은 노트북인데.. 타블렛이 합쳐져 있었어요!!! 노트북인데 화면을 막 손으로...손으로!!! 우연한 기회에 며칠정도 친구에게 빌려서 써 볼 기회가 생겨서.. 그 리뷰를 올..
땔래야 땔 수 없는 고양이의 노트북 사랑. 노트북 스토커 고양이 내복. 컴퓨터 그래픽 카드가 고장나고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던 때였습니다. 2011/07/22 - 컴맹의 컴퓨터 그래픽카드 고장 유무 알아보기 인터넷도 버벅거리면서 돌아가는... 당췌 몇 살이나 먹었는지도 모르는 노트북이지만 그래도 그게 어딘가요.. 상 위에 노트북을 올려 놓고 인터넷을 하는데... 시작할 때는 없던 그림자가 어느새.... "아니... 너 자고 있더니 언제 온거야...." 전혀~ 신경 안쓰고 다시 인터넷을 투닥 투닥~ 신경쓰지 말라더니 은근슬쩍 앞으로 나오는 내복(來福)군... (크롬을 사용하니 아주 째~끔 빨라진 노트북..ㅎㅎ) 나른한지 어느새 잠이 들었네요.. 무슨 꿈을 꾸고 있는 중일까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기분 좋은 꿈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편한 자리에서..
노트북 추천! XNOTE P210가 내게 필요한 이유!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기자! 이벤트 응모 포스팅이라 댓글창은 닫아 놓았습니다. 아무도 관심 없으시겠지만, 오늘은 최초로 저의 얼굴을 공개해 볼까 합니다...두구두구두구두구둑~54321헹~ 속으셨죠?? ^^;;제가 즐겨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와우의 제 캐릭터 입니다..^^;언젠가 제가 푸른 숲에서 야영을 하며 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사냥 전리품들은 근처 마을 상인에게 팔았습니다."이제 곧 대격변이 시작되는데, 빨리 준비해야지..."저는 곧 시작될 대격변을 앞두고 열심히 사냥을 다시 시작...."헛..!! 꿈이었구나..!!!"예전에 제가 한창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 크레프트(줄여서 와우~!)에 빠져있었던 시절 실제로 게임 속 세상에서 야영을 하면 사냥을 하는 꿈을 꾸었... 하하하핳하^^;;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대격변이 시작됐습..
컴퓨터 키보드의 편안함을 느끼는 고양이 - 노트북과 고양이 "투닥 툭툭툭 투닥 툭툭투~" 열심히 컴퓨터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는 제 옆으로 슬그머니 내복(來福)이가 다가옵니다. 키보드 위로 눕고, 비비로 발로 꾹꾹 누르면서 지나가고..; 심지어는 지나가면서 키보드에 달린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눌러서 컴퓨터를 끄는 만행을....ㅠㅠ; 컴퓨터 하지 말라고 귀찮게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컴퓨터 말고 자기를 예뻐해 달라고 질투를 하는건지 대화를 나눌 수 없으니 알수는 없지만.. 일단은 제가 귀찮으니 혹시나 하고 컴퓨터 옆에 예전에 외삼촌께 물려 받은 노트북을 펼쳐봅니다.^^; 노북을 펼치자 마자 사정없이 들어눕는 내복..^^; 그 모습이 너무 예쁘면서도 재밌어서 카메라를 살포시 들이밀어 봅니다. 와우~ 누구집 고양이인지 정말 잘생겼네요.. 하핳핳하하하하핳하하핳하ㅏ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