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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네가족(2010년)

청소하기 더운 날, 개와 고양이의 "애미야 물 좀 다오."

 

"애미야~"

 

 

 

"날이 몹시 덥구나.."

 

 

 

 

 

" 움직이기 귀찮으니.. 애미야, 물 좀 다오."

 

 

 

 

 

 

"어~ 서~~ 어! 엇!!!"

 

 

 

 

 

+날이 몹시 더운 날, 땀을 뻘뻘 흘리며 청소를 하고 나니 소파에 번갈아 누워있는 금순이와 내복이의 모습.